일의 신학 성경 주석
“일의 신학 프로젝트는 목회자들과 전 교회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성경이 말하는 일에 대한 자료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는 복음이 어떻게 우리의 일하는 방식을 바꿔놓으며 때로는 우리가 하는 일 자체도 바꿔놓는지를 모든 목회자들이 주기적으로 설교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모든 크리스천들이 자신들의 일하는 방식들을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과 연결시켜서 보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팀 켈러, 뉴욕시의 리디머장로교회 담임목사, 『일과 영성』(Every Good Endeavor: Connecting Your Work to God’s Work) 저자
"당신은 당신이 하는 일이 당신의 신앙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혹시 한 번이라도 생각해보신 적이 있습니까? 그 대답은 한 마디로 모든 것이 다 연관되어 있다는 것인데, 당신은 이제 처음으로 일의 신학 성경주석에서 그것에 대한 모든 걸 출력해서 읽을 수 있습니다. 진심으로 추천하는 바입니다.” 에릭 메탁사스(Eric Metaxas)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인 Bonhoeffer: Pastor, Martyr, Prophet, Spy 저자
“이 시리즈는 기독교 윤리에서 그동안 가장 방치되어 있던 하나의 주제에 놀라운 기여를 하는 것입니다. 현대의 일에 적용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본문상의 증거를 찾으려는 쉬운 기시(記時)착오를 피하면서, 저자들은 성경의 독특한 목소리와 폭넓은 주제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는 일에 빛을 비춰주고 있습니다. 신앙과 일에 대한 대화가 일의 신학 덕분에 더 깊어지고 더 풍성해졌습니다.” 앤디 크라우치,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편집장, Culture Making과 Playing God 저자
“모든 신자에게 연관성이 있는 주제를 해설적으로 탐색한 이 프로젝트는 자신들의 일하는 삶에 성경이 정보를 제공해주길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아주 놀라운 자료입니다. 저는 이 놀라운 주석을 진심으로 추천하는 바입니다.” D. 마이클 린지, 고든 칼리지 총장,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Faith in the Halls of Power 저자.
“성경은 주를 ‘가까이 따르라(follow hard)’(시63:8)고 권면합니다. 이제 우리가 매일 그렇게 하도록 —특히 우리의 일에서 그렇게 하도록— 새로운 자료가 우릴 도와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전문가들에 의해 빚어진 일의 신학 팀의 견고한 학자의식, 시의적절한 통찰력, 그리고 지혜는 시대를 초월하는 선물입니다.” 존 D. 베킷, 베킷 컴퍼니 사장, Loving Monday and Mastering Monday 저자
“오랫동안 일의 신학을 옹호해온 나로서는 사람들에게 성경을 볼 때 우리가 일하며 살아가는 삶의 지침서로서 보라고 권면해왔습니다. 그러나 놀라운 이 자료들을 읽어보니 진실로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풍성한 지침서인지를 새롭게 깨닫도록 제게 영감을 불어넣어주었습니다!” 리처드 모우, 풀러신학교 신앙과 공적인 삶 교수, 전 풀러신학교 총장
“어떤 사람들은 현대 산업사회는 일을 현대 인류의 최대의 관심사로 만들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창조 기사에서 하나님은 6일간 일하시고 7일째 “안식하시는 분”으로 제시되어 있으며 또 남자를 만드는 데서는 토기장이로, 여자를 만드는 데서는 성전 건축가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더 나아가 성경에서는 생육한 후에 인류가 해야 할 첫 번째 의무가 에덴동산에서 “일”하는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일하는 주제는 성경 전반에 걸쳐 넘쳐흐릅니다. 일에 대한 교리책들은 많이 있으나 일의 신학에 대한 책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일의 신학 성경주석은 하나님의 관점에서 일에 대한 통찰력을 얻기 위해 성경 한 권 한 권의 본문을 연구한 첫 번째 주석입니다. 불행하게도 일이크리스천 삶의 상당부분을 하나님으로부터 떠나게 만들었고, 일이 그 삶을 지배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크리스천 근로자들이 자신들의 노동을 하나님과 연관시키도록 도와주고 그렇게 해서 그들의 일이 거룩하고 의미 있는 것이 되게 해주고 있습니다.” 브루스 월트케, 캐나다 밴쿠버의 리전트 칼리지 성경학 명예교수
“이 주석은 정확하게 하루하루 신앙과 일을 통합시키려는 목표로 살아가는 우리들을 위해 씌었으며,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불러 교회로 가라고 하신 게 아니라, 교회가 세상으로 나가라고 촉구하셨다는 것을 탁월하게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일을 하기에 우리의 일터보다 더 좋은 곳은 없습니다.) 저는 35년 이상을 영리기관에서, 그리고 지금은 비영리기관에서, 일해온 터라, 일의 신학 성경주석이 나눠주고 있는 통찰력들을 좀 더 오래전에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진하게 느껴집니다.” 보니 부르주바허, 국제선명회 자원개발수석담당관, 전 코카콜라 글로벌 고객리더십 부회장
“이 주석은 혁명적인 문헌입니다! 다른 어떤 문헌도 하지 못한 일을 하고 있는데 그것은 우리의 눈을 돌려 일에 대해 성경이 실제로 뭐라고 말하고 있는지를 보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경영하는 기업이 우리가 깨어있는 동안 하는 주된 일입니다. 그것은 시간에 대한 것으로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가 매일 하는 일에 의미와 목적, 그리고 관점과 실제적인 지침을 준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아주 평범하면서도 변혁적인 것에 열광하지 않고 가만있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 주석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풀타임으로 섬기게 됨에 따라 교회가 안에서부터 밖으로 변화되도록 만들게 될 것입니다.” R. 폴 스티븐스, 캐나다 밴쿠버의 리전트 컬리지 Marketplace 신학 명예 교수
“일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과 우리가 하는 일이 (그게 어떤 일이든) 우리가 고백하는 신앙과 우리 일의 요구를 통합시키는 법을 배우게 되면, 하나님 나라를 위한 사역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주석은 바로 그 점을 잘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에겐 어디에도 없는 독특한 자료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C. 윌리엄 폴라드, 서비스마스터 명예 회장
“이 독특한 주석에는 여러 복음서와 사도행전이 일이라는 렌즈를 통해 논의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일하는 분의 예로 들어서, ‘왜(WHY) 일하는지’가 ‘어떻게(HOW) 일하는지’를 어떤 식으로 알려주는지, 그리고 하나님의 원리들을 어떻게 일터에 적용해야 하는지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성직자나 평신도를 가리지 않고 엄청난 가이드를 해주고 있습니다. 일을 포함한 일상의 삶과 성경과의 연관성을 표면적으로 또는 깊이 있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이 주석은 교회에 하나의 선물입니다.” 밥 돌, 누빈(Nuveen) 자산관리사의 수석 지분 전략가
“성경적 설교나 가르침에 이르면 오늘날의 교회는 ‘방안의 코끼리’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일을 하며 깨어 있는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바로 그 문제, 곧, 일과 경력에 대한 얘기에는 시간을 가장 적게 쓴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 사람들은 자신들이 실제 경험하는 삶에 대해서는 성경이 별 말을 하지 않는가보다, 하는 생각을 갖게 되는 것이죠. 그러나 성경은 실제로 말하고 있으며, 이 사이트의 페이지들 사이에서 여러분은 신앙과 일 사이의 연결점들을 잇도록 도와주는 자료들을 찾아보게 될 것입니다.” 그레고리 앨런 쏜부리, 뉴욕시 킹즈 칼리지 총장, 철학박사
“성경은 흔히 지나치기 쉬운 경영 교훈들과 리더십 원리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일의 신학 성경 주석은 우리의 일상생활에 그런 교훈들을 통합시킬 수 있게 해주는 소중한 통찰력과 생각을 자극하면서도 실제적인 지침들, 그리고 우리가 따를 수 있는 간단한 팁과 도구들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일의 신학 주석은 한 마디로 도무지 믿기지 않을 만큼 소중한 자료입니다!” 글로리아 S. 넬룬드; TriLinc Global 이사장 겸 사장, 전 도이체 방크 북아메리카 사유재산 관리 사장
“일의 신학 성경주석은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가려고 애써온 목회자들과 진지한 크리스천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자료요, 환영하는 자료입니다. 그것은 ‘참호 안에’ 있는 최고 수준의 성경학자들과 경제 현장의 리더들이 힘을 합쳐 만들어낸 산물입니다. 저자들 스스로 찾아낸 통찰력과 주석의 가치는 그 자체로도 아주 귀하지만, 그것은 독자들도 직접 성경 한 장 한 장에서 일에 대해 하나님께서 말씀하고 계실지 모르는 내용을 신중하게 귀 기울여 들으라는 지속적이고 명백한 과제이기도 합니다.” 데이빗 W. 길 박사, 일터를 위한 모클러 신앙과 윤리 센터의 일터 신학 및 사업 윤리를 가르치는 모클러 필립스 (Mockler-Phillips) 교수
“매일 하는 일에서 직업이 갖는 힘을 다시 찾아낸 것은 성경이 우리의 일에 대해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를 이해하는 데 전적인 의지가 됩니다. 일의 신학 성경주석은 자신과 교회를 우리 일상생활에 대한 주님의 창조적인 소명에 연결시키고자 하는 목사들에게 값을 매길 수 없는 소중한 자료입니다.” 대니얼 M. 하렐 박사, 미네소타주 에디나의 Colonial Church 담임목사
“저의 소명은 크리스천 리더들이 그들의 소명을 형성하도록 돕는 것이기 때문에,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실제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게 해줄 자료를 늘 찾아왔습니다. 일의 신학 성경주석이 바로 그것을 위한 최적의 도구입니다. 날카로운 목회적 시각과 지혜로운 멘토들의 통찰력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깊이 있는 성경학자들이 하나가 되어 만든 이 성경주석은 성경을 월요일부터 금요일이라는 렌즈로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일, 소명, 경력, 관계, 가정, 우정, 그리고 주일에조차 우리 발목을 잡아 씨름하게 만드는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주의를 기울이게 하는 우리의 능력 형성에 필요한 모든 것이 들어있습니다. 저는 이 주석을 신학생, 목회자, 그리고 동료 직장인들 모두에게 추천할 것입니다.” 토드 볼싱거 박사, 풀러 신학교 실천 신학 조교수 겸 직업과 인격 형성 부회장,
“일의 신학 성경주석은 마태복음 소개 부분에서 그 주석의 논제를 ‘하나님 나라의 삶에서 일터의 중요성은 대단히 심오하다’는 말로 아주 간결하게 진술하고 있다. 평신도인 나는 내 삶과 일에 실제적인 지침을 제공해주는 방식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조명해주는 성경 연구의 도구를 늘 찾아왔다. 이 주석이 바로 그런 도구다. 우리의 재물이 우리를 얼마나 심하게 변혁시키는지, 그 방법들에 대한 지침의 실례를 보려면 다른 곳을 찾아볼 것 없이 이 주석의 마6:19-34을 보면 얼마나 탁월하게 다루고 있는지를 알게 된다. 내 동료 평신도들에게 강력히 이 주석을 추천하는 바이다.” 스콧 그리핀, Pro Bono Publico의 창업자 겸 수석 건축가
“나는 사업을 시작하고 첫 10년 동안 —대부분은 혼자 한 밤중에— 내가 하는 일의 의미를 찾기 위해 고민을 거듭해왔는데, 그러다가 차츰 차츰 내가 일을 완전히 잘못 바라보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나는 일에 의미를 두는 게 아니라, 일에서 파생된 의미를 찾아내려 애쓰고 있었던 것이다. 일의 신학 성경주석은 우리가 하는 일에 의미를 가져다주는 하나님의 관점을, 그리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어떤가가 제일 중요하다는 점을, 노련하게 밝혀내주고 있다. 이 책은 내가 한 번도 본적이 없는 유용한 지침이다. 당신도 이 책을 읽어가면서 당신의 일이 살아나는 경험을 하길 소원한다!” 베리 로완, Cool Planet Energy Systems의 EVP 겸 수석재무담당자
“오늘날의 일, 그리고 일과 복음의 관계에 대해 수많은 의문들이 있다. 일의 목적은 무엇인가? 크리스천 리더와 회사원 또는 기업인의 역할은 무엇인가? 내가 견딜 수 없는 직장에서의 일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어떻게 존엄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사람들을 채용하고 해고할 수 있는가? 일터를 단순히 복음을 전하기 위한 기반으로만 활용해야 하는가? 하나님 나라에 복종하는 존재로서의 의도를 가지고 근로자인 내가 하는 말과 일로 복음을 전하는 것 사이의 적절한 균형은 어떻게 잡아야 하는가? 내게 주어진 “업무시간”을 나의 신념을 전하는 데 사용해야 하는가? 일의 신학 성경주석은 이런 의문들을 포함해서 많은 질문에 답해주고 있다.” 트래비스 본, 조지아 주의 애틀랜타에 있는 Perimeter 교회
“일의 세계에 관해 당신이 떠올릴 수 있는 모든 주제들을 생각하게 만들면서, 쉽게 읽히는 책이다. 여기서 취한 입장이나 견해들 가운데 어떤 것은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당신이 일을 해나가는 방식과 일하면서 보내는 하루에 대해 당신의 눈을 밝혀줄 것이다.” 프라부 굽타라, 인도 윌리엄 캐리 대학교의 글로벌 비즈니스, 경영 및 공공정책과의 유명 교수, 스위스 성 갈렌 대학교 경영학회 회원, 관계적 사고 네트워크 회장
“일의 신학 성경주석은 일터의 크리스천들은 물론, 일을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견줄 바 없이 탁월한 자료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바로 그것이다. 그 디자인과 레이아웃은 너무도 멋지다! 주제나 단어로 찾기도 쉬운 자료다. 이 글을 쓴 저자들은 나에게 감명을 준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그들이 모아놓은 ‘집단지성’에서 영감을 받고 격려를 받게 될 것이다.” 낸시 마테슨 번즈, Dole and Bailey 사장